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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X SRT 통합 총정리: 요금 10% 인하, 예매 앱, 좌석 확대 및 마일리지 혜택 비교

asnormal 2026. 8. 16.

KTX SRT 통합 총정리: 요금 10% 인하, 예매 앱, 좌석 확대 및 마일리지 혜택 비교

고속철도 이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! 오는 9월 1일부터 코레일(KTX)과 SR(SRT)이 하나로 통합되어 ‘KTX’라는 단일 브랜드로 운행됩니다.

이번 통합으로 기차 요금 인하부터 예매 앱 통합, 좌석 확대까지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변화가 생기는데요. 9월부터 무엇이 달라지는지 핵심 4가지를 한눈에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.


1. KTX 요금 약 10% 인하 (SRT 수준으로 통합)

그동안 KTX는 SRT에 비해 요금이 약 10% 정도 비쌌으나, 통합 이후 최소 3년간 저렴했던 SRT 운임 기준으로 통일됩니다.

  • 요금 변화: 기존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하향 조정
  • 혜택: 동일한 구간을 이용하더라도 이전보다 저렴하게 고속철도 이용 가능
  • 안정성: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3년간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여 갑작스러운 요금 인상을 방지할 예정입니다.

2. 통합 예매 앱 출시: '코레일+' 이용

기존에는 KTX와 SRT 예매 앱(코레일톡, SRT)이 분리되어 있어 불편함이 컸으나, 이제 하나의 통합 앱으로 일원화됩니다.

  • 통합 앱 명칭: 코레일+ (기존 코레일톡 업데이트 또는 신규 다운로드)
  • 예매 방법: KTX와 SRT 노선을 모두 '코레일+' 앱 및 코레일 누리집(웹사이트) 한 곳에서 예매 가능
  • 참고사항: 9월 1일 이후 운행 열차부터 통합 예매가 적용되며, 8월 운행 열차는 기존 앱을 각각 이용해야 합니다.

3. 주말 기준 하루 1만 7,000석 좌석 확대

차량 운용 방식이 통합되면서 효율성이 높아져 공급 좌석이 대폭 늘어납니다.

  • 좌석 공급 증가: 주중 하루 15,000석, 주말 하루 17,000석 추가 공급
  • 운행 횟수: 주말 기준 하루 26회 증편
  • 수서발 예매 난 해소: 증편분 대부분이 예매 전쟁이 치열했던 수서 방면(수도권 남부) 노선에 집중 배정되어 예매난이 크게 완화될 전망입니다.

4. 마일리지 5% 적립 및 할인 혜택 통합

상시 마일리지 적립 제도가 없었던 SRT 노선 이용객들도 이제 KTX와 동일한 마일리지 혜택을 받게 됩니다.

  • 마일리지 적립: 결제 금액의 5% 마일리지 적립 (SRT 노선 동일 적용)
  • 할인 혜택 통합: 임산부, 청소년, 다자녀 할인 등 각종 공공 할인 제도와 정기 승차권 이용 혜택도 더 유리한 쪽으로 일원화됩니다.

💡 요약 및 결론

9월 1일 KTX·SRT 통합으로 "더 저렴한 요금", "더 편한 통합 예매", "더 넉넉한 좌석"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9월 이후 기차 여행이나 출장이 계획되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'코레일+' 앱을 설치하고 새로워진 고속철도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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